안경 쓰면 귀엽고 벗으면 귀여움... 선호 농구부주장이어서 맨날 농구 끝나고 땀나면 안경 벗고 눈 쌍커풀 진하게 만들어서 애들 보여줬대.... 게다가 키도 또래에 비해 한참크고 밴드부 리더라 공연다니고 안경벗고 교내에서 공연하고.... 말투도 핵귀요미에다가 사람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인성.. (어른께 예의 갖추기,반에 불편한친구 챙겨주기,우는 여자애한테 자기가방에서 휴지꺼내서 건네주기 등등) 내가 월곶중 다녔으면 유선호 짝사랑 500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