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번 결혼했다가 남편이 버러지라 이혼했고 사촌 여동생 결혼식에 갔는데 나랑 동갑이고 쌩초면인 신랑측 누나가 나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사촌동생은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는데 속상하시겠어요" 라고 해주면 참 위로다 ...아주 마음의 위로가 돼... 본인이 정말 안타까운 맘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도 상대가 들었을 때 위로일지 상처가 될지는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봄
| 이 글은 9년 전 (2017/5/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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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 결혼했다가 남편이 버러지라 이혼했고 사촌 여동생 결혼식에 갔는데 나랑 동갑이고 쌩초면인 신랑측 누나가 나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사촌동생은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는데 속상하시겠어요" 라고 해주면 참 위로다 ...아주 마음의 위로가 돼... 본인이 정말 안타까운 맘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도 상대가 들었을 때 위로일지 상처가 될지는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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