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감 발표하고나서 슬레이트 쳐달라고한거
솔직히 의도가 너무 뻔했잖아
앞에서 한번 웃겨줘~ 약간 이런 느낌을 확 받았는데
옹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면서도 바로 사극연기 들어가는거 보고 놀랬음
와 얘는 진짜 뭘 시켜도 다 준비가 되어있구나 하는 느낌?
보통은 앞에 서있을 때 그런 요청하면 되게 쑥쓰러울 것 같고
뭘 어떻게 해야되지 어떤걸 해야되지 이런 멘붕이 올텐데
진짜 대단했음
그래서 오글거린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못 보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 장면 개인적으로 되게 좋음
마지막에 창피해서 뛰어들어가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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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