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된 상황 속에서 팬인 친구가 갑자기 울고 나도 멘붕이 오고 그랬었다...친구도 진정시키고 나도 생각해보고 글들을 다 봤는데 내가 예전에 1년 동안 덕질했을 때 프듀 포함하면 1년 반정도를 덕질했을 때의 동호는 굉장히 뭐라해야하지 따뜻했다고 해야하나 믿음직스럽기도 한 그런 아이였어서... 이 사건 터지기 전에 자꾸 이상한 루머들이 나오길래 덕질했던 것도 보여주고 그러면서 두말 할 것 없이 착하니까 루머들, 특히 팬서비스에 관해 올라오는 루머들은 절대로 믿지 말라는 식의 글을 썼기도 했었고... 어찌보면 덕질을 했던 사람이라 편파적일 수도, 짧은 기간이라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난 동호를 믿게 된다... 그냥 난 동호를 믿으려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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