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일단 솔직히 말해서 일단 진영맘임 그리고 나 웬만한 프듀연습생들 다 좋아해 다 매력있고 멋있어
물론 강동호 연생도 예외아님 좋아하는 편임 근데 예전부터 보면 어디선 본듯한 느낌 났었고 뭣보다 이름이 계속 어딘가봤었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티 초록글보고 기억났다 와 이렇게 기억이 나는 구나 나 진짜로 아는 사람 진짜 ㄹㅇ 지인 뭐보고 기억났냐면 해동검도 다녔다는 거
일단 내가 해동검도 어릴때다녔고 좀 재능있었어서 2년만에 전국대회우승했었는데 나 원래 몸이 약하거든? 그래서 운동하라고 검도 다닌 건데
나 ㅇ사실 한달다니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계속 버티다가(버틸 수 있었던 건 관장님이 너무 응원해주고 착했음) 3달째 됬을 때는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둘려고 했었음
몸이 너무 약해서 그냥 교우관계도 그렇고 많이 우울했을 때 였는데 내가 계속 다닐려고 했던 게 솔직히 가장 큰 이유는 관장님이고 내가 전국대회 우승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 큰 원인은 강동호형임 ㄹㅇ
일단 익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뭔가 다정하고 날 도와주고 그런 거 절대 x 절대 아님
포켓몬스터 아나? 거기서 지우가 꼭 챔피언?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뭐였냐면 라이벌이라고 있는데 걔를 따라잡을려고? 뭐 그런 거 였음
근데 나도 딱 그런 건데 그때 도장에서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관정님밖에 없었는데 동호형이 나이도 좀 많고 실력도 좀 좋고 그런 편이었어서 맨날 관장님이 동호형이랑 자주얘기하고 봐주고 그랬었음 그게 질투가 났나? 질투같은 것보단 그래서 인지 꼭 이기고 싶다라는 마인드가 심했음
원래 어린나이의 남자들은 형을 보면 그형이 아무리 모지리여도 이유없이 생기는 동정감? 그런 게 있어 얘를 들어 사촌형이나 동네형처럼 뭐랄까 사촌형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렸을 때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동호형은 좀 나를 귀여운 동생? 그렇게 본 건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나쁘게 대하진않았음 완전히 무시한 건 아니고 그냥 딱 도장에 악이쌘(?) 동생? 정도로 봤던 거 같음
어렸을 때라 잘 기억 안 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도장 다닌 지 얼마 안 됬을 때 관장님이랑 장난치는 동호형이었고, 내가 몸이 약해서 힘이 없는데 악만 무지하게 쌔서 매트같은 거 있는데 그 매트가지고 내 또래들이랑 시비붙었거든
근데 걔네들이 매트가아니라 그게 넘는 거 뭐냐 그거.

이거 이름이 뭐더라? 하여튼 저거를 계속 가로로 넘어트릴려고 했는데, 난 그렇게 쓰는 거 아니라고 넘어트리는 거 어깨로 받히고 밀었음 근데 미는 애들이 더 많으니까 당연히 내가 밀렸지 내가 깔려서도 힘주고 계속 밀다가 저항하다가 힘 풀리면 엄청 쌔게 쾅 눌리는 거 아나? 그렇게 눌렸는데 동호형이 와서 받쳐줘서 밀고 다친다 다친다 했던 거 기억남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형이 나보다 먼저 그만뒀던 거 같음 내가 검도에 대해선 사실 좋은 기억이 아니라서 완전히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떠오르네 일단 확실한 건 내가 전국대회 우승할 땐 동호형이 도장 안 다닐 때였음
지금 막 생각해내보려고 하니까 기억나는 게 동호형 그만둘 때쯤에 관장님이랑 진지하게 이야기하던 거 어렴풋이 기억남. 동호형이 가장 나이 많았고 친군가? 그형 또래 한 명 있었던 거 같음.
아 잘 기억안나는데 내가 계속 이기고싶었던 그런 형이었음... 키도 크고... 그만두고 뭐하나 싶었는데 연예인하네... ㅋㅋ 기억이 잘 안나는 이유 중에 또 하나가 아니 헷갈리는 건데 태권도 다닐 때도 진짜 비슷한 형 있었어서 그때는 좀 더 컸을 때지만... 하여튼 진짜 비슷한 형 있었어서 막 헷갈리네
그냥 초록글 보고 기억나서 흥분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막 씀... 두서없음. 그냥 쓴 거 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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