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케이플러스인가 어쨌든 거기서 키 큰 분들 네분인가 나오셨을 때 팔척귀신 같다고 한 거 나도 키가 큰 편이라 그런 지 모르겠지만 진짜 약간 속상하고 그랬음 그래서 찾아보면서 한 분이랑 초면 아니라고 팬분들께서 말씀해주시는 거 듣긴 들었는데 단순히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팔척귀신이란 단어를 비유한 게 좀 상처고 별뜻없이 단지 키 크다~ 에 국한된 것이라도 와닿는 게 다르다보니까 지금 생각해도 좀 속상하고 그렇다. 사람 심리라는 게 그 사람에 대해 쓰여진 글들이 많을 때 툭 하고 생각나고 그런 건데 내가 지금 진짜 그런 거고 이때다 싶어서 까는 거냐고 하면 이미 그렇게 느낄 것 같아서 별말 해줄 게 없지만 마이크 차고 본인 말이 방송에 나갈 걸 염두해야 하는 입장이면 그런 비유 진짜 조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 밖에 안 들고 이거 까는 글 아니야 진짜 속상해서 쓰는 글이고 원래 예쁜 말 많이 해주는 사람인 것도 알아 진짜 일일히 다 찾아보고 좋은 사람이구나 느꼈지만 시간 지나도 속상하고 그런 건 어쩔 수가 없네 그 후로 잘해주고 있는 거 알지만 계속 마음 속에 담아뒀던 거라 이렇게라도 꺼내본다 진짜 ㅠㅠ 팬분들께서 왜 또 다 지난 걸로 이러냐고 지금 이 상황에 이러냐고 하시면 죄송하지만 이런 마음 남아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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