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내용 불편한 익들은 그냥 스루해
초 5때부터 덕질해온 덕질이즈마이라이프인 새럼이고
한 그룹을 데뷔때부터 파왔어 진짜 열덕했는데
덕질 넘 험난하고... 소속사 쩔고... 진짜 감정 소모 넘 심해서
애들만 보고 가기에도 한계가 있는게 느껴지더라
맘도 뒤숭숭하고 어찌어찌해서 잠깐 발 담군 그룹이 있는데
실력 좋고 소속사 일하고 머글한테 인지도도 있고 코어력도 쎄고
앨범 예쁘게 잘 뽑고 굿즈 예쁘고 떡밥 쏟아지고...
마음이 안 갈 수가 없더라 좀 편한 덕질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이걸 쓰고 있는 노트북 배경부터 방 안에 달력들 걸려있는 포스터 사진 앨범 화보집 공식굿즈들에서 시작해서
데뷔일이나 최애 생일인 핸드폰 비번 통장 비번 사이트 아이디 비번 진짜 내 중고등학교를 바쳐서 덕질한 추억이 넘 많아서 눈물난다
이미 마음은 정해진 것 같지만 싱숭생숭하다ㅋㅋ
혹시나 나랑 비슷한 경험 있던 익들 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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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