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용준형 - 악몽 행복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아 그냥 있어주길 그냥 그것만으로도 걷히지 머리 위 먹구름이 다시 일어서지도 못 할 만큼 다치고 넘어져도 넌 내가 나아갈 이유고 난 그거 하나면 충분했었지 꽤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았어 너와 있을 때면 내 더러운 면 조차도 하얗게 되서 너와 있을 때면 근데 그런 너가 없으니까 내가 살아갈 이유조차 의심이 가 널 빼고 나면 내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으니까 영원한 시간 속에 우린 마치 멈춘 것만 같아 내 번진 눈물 위로 이제 그대 손길 닿지 않아 차갑게 얼어붙은 내 심장에 비를 내려 다시 숨쉴 수 있게 악몽 속에서 날 깨워줘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거나 애초에 없었던 것이거나 검은 기억이 빛을 만나 너무 눈이 부셔 지워지거나 포근하게 날 감싸 안아 주던 너의 품이 천국 같아 지금 너를 찾을 수 조차 없는 여기는 지옥 같아 묻어두고 살아가기엔 너무 크게 자리잡은 너라 내 모든걸 다 빼앗기고서라도 되돌리고 싶은 거야 세상 가장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난 길이 너에게 뻗는대도 그 끝에 웃고 있을 우릴 상상하며 맨발로 디딜거야 전부 다 악몽이라는 노래에서 가져온것들.. 한 구절씩 떨어트려놓고 보면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음... 용준형님이 작사하셨던데 팬들사이에서 용시인이라 불릴정도로 감성적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가사 너무좋다.... 이런 감성적인 가사있으면 추천좀해줘요ㅜㅜㅜ타그룹 가사도 좋음..전체적으로 감성적인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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