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벽영업
이거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영업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주로 남자연예인 영업방식 중 하난데, 어떤 사진 딱 들고 와서 '우리 ㅇㅇ이 철벽 좀 봐 ㅠㅠ' '여러분 우리 ㅇㅇ이는 그 어떤 여자한테도 관심없어요. 오로지 본업과 (아이돌일 경우에는 멤버도 포함) 팬들한테 밖에 관심없어요' 이런 식으로. 여자분은 무슨 죄지..그래서 이런 영업방식으로 -특히 이런 영업은 아이돌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돌팬들은 이걸로 스트레스 많이받음.
모든 여자들이 너의 그 ㅇㅇ이한테 관심이 있는게 아니란다.. 당사자도 아닌데 ㅇㅇ이 마음도, 여자분 마음도 동시에 궁예하면서 만드는 굉장히 실례하는 영업.
그리고 이런 영업방식은, 안그래도 타격이 큰 일 중 하나인 (요즘은 스캔들에 관대해지긴 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열애설이 뜬다면 진짜 더 치명적이야.
조롱받기도 쉬워..'얘는 여자에 관심이 없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그럼 그렇지' - 놀랍게도 이런 반응 진짜 있음.
이런 식으로. 이건 당사자도 여자분도 모두 불편한 영업방식.(이렇게 영업하는 걸 당사자들은 모를수도 있고 제발 몰랐으면 해.)
2.인성영업
이거, 간혹 왜 인성으로 영업하는 게 왜 싫냐고, 혹은 왜 위험하냐고 묻는 사람들 있는데
정말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좋아하는 그 분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방송, 깊게 팬활동을 한다면 팬미팅, 콘서트, 쇼케이스 등등 여기서 나오는 영상인데. 이걸로 팬들이 연예인의 인성을 알 수 있는데에는 한계가 있음.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언급하는 좋은 이야기, 미담으로 영업하는 건 어떤데-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막말로 그 사람의 인성을 가장 잘 아는 건 당사자야. 함부로 판단하는 건 위험해. 물론 미담으로 "와 얘는 진짜 된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에 모든 연예인한테 구설수가 뜨고 사건이 터지는 건 아니지만 관련된 사건 하나 뜨면 위의 철벽영업과 마찬가지로 치명적이야. 오히려 나는 철벽영업은 커뮤나 팬활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모를수도 있는데 미담 나오던 연예인은 기사도 뜨니까 대중들도 더 크게 실망하더라고.
그러니까 인성영업도 그닥이라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매우 주관적인 글이니까..ㅎㅎ..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