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깊은 밤을 떠돌다 한없이 추락하는 별 이렇게 다 잊혀지나 봐 밤이며 낮이며 추억은 상관없이 머리 위를 온통 다 뒤덮어 네가 어둡고 깊은 밤 속 헤매고 또 헤매다 주저앉듯 쓰러져 갇혀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