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말해주는 얘기 세상은 더 거칠다며 하지만 이대로라면 왠지 괜찮을 것만 같아 내 머릿속에 넘치는 질문들에 누가 답 해줄까 한없이 기다리지만 그 답을 찾는 건 바로 나였다는걸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 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주는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 이 글은 8년 전 (2017/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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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말해주는 얘기 세상은 더 거칠다며 하지만 이대로라면 왠지 괜찮을 것만 같아 내 머릿속에 넘치는 질문들에 누가 답 해줄까 한없이 기다리지만 그 답을 찾는 건 바로 나였다는걸 조금 떨리는 맘은 감추고 그냥 네 손만 꼭 잡고 달리고 싶어라 막 쏟아지는 초록비 속에 우린 더 싱그러워져 늘 아이 같던 철없기만 했던 내가 더 커버린 건 나를 믿어주는 네 눈빛 하나 한번의 미소 그걸로 충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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