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CJE&M이 궁극적으로 ‘전용 아이돌’을 욕심내는게 아니냐는 시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프로듀스101에 이어 소년24, 아이돌학교까지 아이돌 육성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는 모습이 의심쩍다는 것이다. CJE&M은 아이돌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어느 연예기획사들보다 빠르게 스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대중문화예술산업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연예기획사는 연습생 1인 당 월평균 147만6천 원의 비용을 지출하며 데뷔까지 평균적으로 2년2개월에서 3년5개월이 소요된다. 하지만 워너원은 2개월이 조금 넘는 방송으로 충분한 효과를 봤다. 프로그램 종영 전부터 이아이비클럽, 하이트맥주 등 7개의 CF를 계약했으며 지금도 광고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7일 데뷔를 앞두고 이미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스케쥴도 줄줄이 잡혔다. 행사료 역시 이미 시즌1 아이오아이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아이가 10여 개월 동안 100억 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는 셈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예기획사에서 연습생을 키워 빛을 보려면 보통 수년이 걸리는 데다 실패 가능성도 큰데 CJE&M은 방송플랫폼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수익을 내고 있다”며 “매니지먼트도 안 한다고는 하지만 기껏 키워내 다른 기획사에 넘겨주기엔 욕심이 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 cj 지들 돈벌이할려고 아이돌 발굴 프로그램 계속 만드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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