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막방 끝나고 한번도 이 말 안꺼냈었고 약간 내 마음 속에서 나도 모르게 이 말은 아니야. 하고 선을 긋고 있었던 말이 '14위 플레디스 김종현 연습생' 이거였거든. 몰라 그냥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어서, 진짜로 내 모든 마음이 흘러내리는 것 같았어서.. 김종현 없는 11명은 상상해본 적이 없어서 그게 현실이 되니까 덜컥 겁이 나버려서. 그래서 프듀애들 다 너무 아끼고 예뻐하지만 워너원을 열성적으로 파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황민현이 돌아왔을 때 뉴이스트를 더 열심히 사랑할 내 미래와의 약속이기도 해서. 프듀 파이널 끝나고 방송 다시보기 한 적도 없고 웬만하면 그 날 안떠올리려고 해서 어느정도 감추고 살았었는데 갑자기 꿈에 나와버렸네 그 날의 상황이. 식은땀 흘리면서 깼다..ㅠㅠㅠㅠㅠㅠ보고싶은 내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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