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이 자극적이였을 것 같은데
뭔가 이 내용을 얘기하고싶었는데 제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내가 느끼는대로 적었어
오래전에 꿈을 꿨는데 본진 최애가 내 눈앞에서 떨어져서 죽었단 말이야
내가 그 본진 덕질 6년차고 최애도 안바뀌고 주변 애들이 진짜 혀를 찰 정도로 덕질을 하거든 지금도 그렇고
근데 난 가끔 그런생각을 해보거든? '내 최애가 이러면 얼마나 슬플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단 말이야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내가 얼마나 슬퍼할지도 궁금해서
언제 한번은 '내 최애가 죽으면 진짜 얼마나 슬플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힘들고 슬프고 맨날 울겠다 라는 생각만 하고 그 뒤로 생각하기조차 싫어서 다른 생각을 안했어
근데 꿈에서 최애가 내 눈앞에서 죽은거야
난 정말 꿈에서 내가 죽는줄 알았어
정말 그 정신병 걸릴정도로 미친듯이 뭘 퍼붓듯이 울었어
내가 원래 꿈을 꾸면 거의 꿈이라는걸 아는데
이건 꿈이고 뭐고 그냥 미친듯이 울기만 했던거같아
살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이 없는데 꿈에서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
사람들이 정신병 걸린 사람들 이해를 못한다잖아
난 정말 꿈에서 이해한거 같아
진짜 이건 와 상상이란 단어조차 쓰기 힘들정도로 힘들고 슬프고 현실이 아닌거야 나한테는
사람들이 말하는 현실부정이라는 단어가 진짜 무서운 단어라는 것도 깨달았어
정말 이러다가 정신병 걸리는거 아닌가 생각되는데
진짜 현실부정하고싶더라 이건 현실이 아니야 현실이 아니야 하는데
진짜 정신병이 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어서 자기는 그런 공간에 갇혀? 있는거잖아
와 진짜 현실부정하는데 나만 최애가 아직 살아있다고 세뇌되는 기분이였어
정말
그냥 뭔가 익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슬프다는걸 말하고싶었고
내 생에 그렇게 운적은 거의 처음이라 나도 너무 놀랐었어..
갑자기 이런 얘기해서 미안해 생각난 김에 써야될 것 같아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다들 본진 어덕행덕이야!
나처럼 가정하에도 저런 슬픈 생각하지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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