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부터 말하면 지훈이는 순영이 오디션 보는 거 창문 틈으로 몰래 봤는데 춤 배워본 적도 없다는 애가 춤을 너무 잘 춰서 뭐야 나는 땀 뻘뻘 흘려 가면서 노력해서 늘은 건데 좀 불공평한 거 아닌가 싶었다고 했고 순영이는 지훈이 처음 봤을 때 애가 좀 작고 귀엽고 하얗고 머리도 좀 길었어서 여자 앤가? 싶었대 그리고 뭐 보컬팀 리더 겸 세븐틴 음악 프로듀서 이지훈 퍼포먼스팀 리더 겸 세븐틴 안무가 권순영... 지훈이가 만든 노래를 어쩌면 지훈이 보다 많이 듣고 안무 짜는 순영이랑 여기서 이런 게 나오면 좋겠다 같은 생각 하면서 노래 만드는 지훈이... 둘 다 연습생 기간도 세븐틴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힐만큼 길고 서로 평생 친구라고 하는데 평생 친구이면서도 평생 서로의 편일 파트너들... 그리고 순영이 연습생 때 부터 지훈씨 예쁘네요 우지군 예쁘네요 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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