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나눠보자? 원래 좋은 감정 행복한 건 나눠야 더 커져? 나는 우리애들 매일 매일 떡밥 터지는 것도 너무 좋고, 우리애들 매 순간 순간 뭐든지 열심히 하는 게 굳이 직접 보지 않아도 카메라 너머로도 그 열정이 느껴져서 참 행복해. 그래서 더더욱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 나는 대휘 최애인데, 사실 처음엔 너무 상처고 고통스럽고 안타깝고 눈물이 더 많이 났어. 솔직하게. 근데 요즘엔 대휘 안무 동선도 바뀌고 원샷도 드디어 한번 잡히고 예능까지 출연하게 되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행복해. 이제 차차 순차적으로 뭔가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애들을 만나고 알게 된 시간이 늘어가면 갈 수록, 우리 사이에 추억이 쌓이면 쌓일 수록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 오는 게 사실이지만 단순히 지금 당장 놓여진 순간에 집중하려고. 눈 앞의 현실에 만족하고 행복하려고. 그래도 너무 넘치고 과분해서 감당 안될 정도로 행복한데, 사서 걱정하고 끙끙 앓을 마음의 공간도 없는 거 같아. 정말 매 순간 순간 행복하자는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실제로 매 순간 행복해. 워너원을 좋아해서 행복해. 워너블이어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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