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맨처음엔 그냥 자유롭게 뉴이스트~ 워너원~ 이러길 희망했어 근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고... 물론 인티에 대다수들은 일부 워너블처럼 생각 안한다고 그래서 너무 고마웠는데 사실 어제 vcr나왔다고 했을 땐 마냥 좋았어 현장 팬들도 그냥 다 울었고 이거랑 더불어 휴가발언 문제됐을 때도 꽁트다+솔로가수 콘서트에 멤버가 응원영상 보내는거랑 뭐가 다르냐 이래서 뭔가 이해된 듯 했어 근데 서로 각자 입은 상처가 너무 많더라고 러브들은 러브대로 머리채 잡힌거 때문에 억울하고 워너블들은 워너블대로 머리채 집힌거 때문에 억울하고 오늘 팬미팅 때문에 일찍 자려 했는데 밤새면서 댓글 다 읽어보니까 그냥 양쪽 입장 너무 잘 이해되고 내 머리는 터질 것 같고 그렇게 지나가는 듯 했는데 오늘 아침에 또 터지고... 솔직히 민현이 인스타 가서 휴가 잘 다녀와~ 라고 쓴 일부 러브들 중에 인티 랑들은 없겠지만 그냥 애 인스타에까지 가서 그러는거보니까 기싸움인가 싶고.... 꽁트라고 내가 그렇게 해명하고 다녔는데 저런거 보니까 정말 속이 꽉 막히더라 오늘 민현이 공감된다는 글 보니까 이젠 마음이 바뀐 것 같은 밤들도 많더라... 그냥 워너원은 워너블이랑만 깔끔하게 했으면 좋겠다 플디가 민현이 돈줄로밖에 생각안하고 워너원 장애물 취급한다 등 (다 이해하는데 하나만 해명할게 물론 플디는 회사니까 민현이 미래 앞날 생각해서 돈줄로 이용할 수도 있는데 와엠씨도 절대로 황민현 돈줄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봐) 나도 맨 처음엔 그냥 우리가 더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다 읽어보니까 일부러브 일부워너블 쌍방향이더라고 애초에 시작도 없고 가해자도 없는 끌고오면 끝도 없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내가 한 행동은 없었지만 상처받았을 밤들에게도 내 생각만 너무 한 것 같아서 좀 미안했고 그냥 흐름이 남은시간 내내 이렇게 분열로 흘러갈거면 진짜 깔끔하게 언급금지하고 2019년 되면 반대로 언급금지했음 좋겠다 난 맨 처음에 민현이가 뉴이스트이자 워너원인게 무슨 잘못이야 이랬는데 아무래도 각자 바라는 미래방향이 다르니까 다른멤버들에게도, 각자 팬덤에게도 상처만 되는 것 같아서 물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달라지는 것 없겠지만 마음이 무거워서 한번 끄적여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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