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고3 등굣길에 버스에서 처음 듣고 혼자 울었었는데 ㅋㅋ 지금이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땐 너무 힘들고 심적으로도 많이 약해져 있을 때라 그거 듣고 진짜 버스카드 태그기 바로 앞 좌석에서 창문보고 혼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갔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9/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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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고3 등굣길에 버스에서 처음 듣고 혼자 울었었는데 ㅋㅋ 지금이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땐 너무 힘들고 심적으로도 많이 약해져 있을 때라 그거 듣고 진짜 버스카드 태그기 바로 앞 좌석에서 창문보고 혼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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