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뭔가 가을에 나온 꽃갈피 둘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가을의 그 헛헛한 쓸쓸함이라고 해야하나 뭘 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거
가을 특유의 그 허한 느낌이 나는 노래가 없어서
앨범 전 곡 들으면서도 뭔가 빠진 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인기글 보니까 역시 그랬구나...
인기글에 언급된 곡들 중에 한 곡이 더 들어갔으면 그 느낌이 채워졌을 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꽃갈피 둘 앨범은 너무 좋지만
다음에 잘 마무리 되고 언젠가 한번이라도 꼭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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