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이 이제 내년이면 5 년째 완전체 활동 안 하게 되는 데...
서로 너무 각자의 개인 활동만 파고 들어서 그룹 안 한지 저 정도 되었고...
그 속에서도 가끔씩 연기하는 애들 ost나 불러주면 듣고 어쩌다 한 명 불명이나 복가 나가면 음원 다운 받아 듣고...그런 게 전부 였는 데...
이제 그렇게 해서라도 매달려가며 애들 노래 부르는 목소리 자잘한 거 하나까지 찾아 듣는 내가 좀 구차해 보일 때도 있고...
그래도 그 중 몇 명은 혼자서라도 노래 만들어가며 앨범 꾸준히 내주려고 하는 멤버들도 있고...
또 연기만 할 수 밖에 없지만 미안하다고 ost라도 꼬박꼬박 불러주기로 노력하겠다,노래 포기 안 한다, 또 군대 다녀와서 꼭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겠다는 멤버도 있는 데...
또 내 최애는 원래 꼭 노래 부르고 싶다고..당장 앨범을 낼 순 없지만 ost만이 최선이라고...그래도 자기가 꾸준히 ost는 부르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해줬는 데..
마음이 이젠 아예 완전 연기로 돌아서 버린 건지..아님 지금 현재 회사에서 연기만 중점적으로 두라고 말을 들은 건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노래 얘기도 꾸준히 하고 노래도 꼭 이어가겠다 했는 데...
이젠 아예 노래보다 연기가 더 좋아지고 편해졌다고...노래 보다 연기를 더 많이 열심히 하고 싶다는 얘기도 계속 하고...이제 서야 자신의 자리를 뚜렷하게 찾았다고 그러고...
완전체 활동 기대도 안 했는 데...얘가 이런 말 하고 난 뒤로는 좀 미안한 얘기지만...의구심도 들 때도 있고..
물론 그럴 수 있지...본인이 지금 현재 위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힘들어 했다는 거 아는 데...
그래도 매번 인터뷰 할 때 마다 그때 그때마다 말이 달라지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ost 또한 당연히 제작진 분들께서 허락 해주셔야 부를 수 있다는 것도 아는 데...인터뷰 보면 이젠 ost도 부르면 부르고 말면 말고 하는 듯한 말투고...
참...얘한테 노래는 이제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분명히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작곡 배우고 있다고 언젠간 꼭 솔로 앨범도 내겠다고 약속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네 현재도 또 그룹 활동 시절에도 소원이였다고 했잖아.......근데 왜 매번 인터뷰 때마다 말이 달라지니..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진짜 너를 이해는 하는 데...자꾸 말이 달라지면 가끔씩 이해하기는 좀 힘들 때도 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이젠 진짜 얘가 음악 활동하는 걸 포기를 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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