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소리쳐도 진공 상태라 소리가 들리지 않는 모양인가봐 내가 뭣하러 이렇게 감정 낭비 하는지도 모르겠네 이젠 신경 끌게 어덕행덕하려고 이젠 근데 본진 볼 때마다 너무 미안해지는건 어쩔 수가 없어 본진은 너무 열심히 본업 중이고 본진이 우리한테 너무 준게 많은데 난 너무 본진한테 해준게 없는 거 같아서 그거라도 지켜주고 싶었어 근데 생각보다 잘 안되는구나 요 며칠 우울해서 아무 것도 손에 안잡히고 화나고 속상한데 이젠 그냥 포기할래 마음대로 해 근데 앞으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젠 소식이 들려도 안 들은척 할게 나도 이제 진공상태야 그동안 떼써서 미안했다 지금 내 눈에 있는 눈물이 마지막 눈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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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는 mbti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