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 아니면 진심 명함도 못내밀던 시절.. 스마트폰 유투브는 물론 브이앱도 없었던 시절.. 폴더폰으로 소소하게 덕질하던 시절.. 내 새끼들은 뮤비찍을 돈도 없어서 휴지로 배경 만들어 뮤비찍고 보안1도 없고 바로 앞에 팬들 지나다니는 누추한 비 매번 새고 곰팡이 덕지인 숙소에 매니저까지 9명이서 살고 연습실은 지하 누추한 코딱지만한 음침한 곳이고 결국 이번 아니면 해체하자는 마음에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앨범명을 팬덤명으로 지었지만 역시나 뜨지 못했다 진짜 진짜 마지막이라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다짐하며 돈 부족해서 사장이 오피스텔 팔아서 정말 마지막 앨범을 냈는데 애들의 고생과 피땀과 수고를 알아줬을까 반응 확오고 전성기 맞고 첫1위. 데뷔초에는 어딜가나 인터뷰하면 잘할게요..열심히할게요..좋아해주세요..이런말들이 많았고 연습생부터 데뷔 3년차까지 매번 연습시간 묻는 말에 18시간이라고 답했던 내새끼들 결국 중소의 기적이란 별명을 얻고 지금은 유명한 탑가수 소속사 사옥까지 지었음 진짜 피땀 흘리며 컸다.. 장하다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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