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어쩌면 보잘것없는 것들에서 빛나고 반짝이는 걸 찾아나가는 과정이 아니라, 그 보잘것없어보이던 것들이 사실은 정말 빛나는 순간들이었다는 걸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바다 들으면서 읽었는데 이 말이 왜이렇게 위로가 됐는지 모를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