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 멤버들보다 천상계 소리 들을 정도로 브랜뉴가 일을 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걱정글이 많이 없고 ㅊㅅㅊㅅ 분위기라 그냥 나 스스로 다짐이라 해야하나? 그냥 걱정거리? 정리해서 적어봄 물론 지금도 걱정했던 것보다 일을 정말 놀랄정도로 잘해주고 있고 (덕질 1n년차에 애들한테 이렇게 애정있고 음악적 지원 해주는 곳은 처음 봄) 돌아가서 데뷔할 애들도 다 괜찮은 애들이라 안심이지만 그래도 1. 홈마나 사생 몇몇 특정 팬들과의 친목은 절대 안 됨 이거 진짜 힙합판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돌판에서는 대거 탈덕하고 난리날 일이니 꼭 명심해줬으면 좋겠음 힙합팬들과는 다르다는 걸 그리고 사생은 팬이 아니고 홈마나 오프 많이 뛰는 팬이라고 해서 더 특별한 팬이 아니라는 걸 회사 차원에서도 확실히 관리하고 말해줘야 함 2.연애도 마찬가지. 음악 작업에 사랑이 도움 될 수도 있지만 아이돌에게는 악중의 악이고 아무리 팬들이 괜찮다 괜찮다 예쁘게 사귀어라 해도 화력은 예전만 못해진다는 걸 부디 명심해줬으면 좋겠음 연애 해도 되지. 근데 그걸 팬들이 알게 하지 말라는 이야기 3. 브랜뉴 회사 자체가 본인들이 본인 곡 작업하거나 남의 곡 직접 작업해주는 가수와 래퍼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누군가에게 지원 빵빵하게 투자해서 음악을 주고 앨범을 만들어 준다라는 거에 미숙할 수도 있다고 봄. 애들 자체도 프로듀싱 능력 있도록 교육 받고 자작곡이 월말평가라고 하는 거 보면 그렇게 연습하는 거 같지만 첫 데뷔 앨범은 정말 애들에게 투자 해줬으면 좋겠음. 브랜뉴가 돈 많아 보이지만 사실 본인들 곡 본인들이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아이돌 회사에 비해 누구 앨범 나올 때 투자 비용이 적다고 생각 됨. 도끼가 말한 것처럼 투자 대비 순이익을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구조라고 할까..? 근데 아이돌은 그게 아니니까. 그래도 최대한 많은 투자를 애들에게 해주고 첫 앨범은 무조건 돈 냄새가 나야한다고 생각함. 투자한만큼 애들은 무대에서 빛날테니까. 적자가 나더라도 처음은 많은 투자를 해줬으면 좋겠음 4. 물량도 많이 뽑았으면. 예판 좀 길게 받고 팬싸도 초동주에 해주고. 처음엔 부담이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이익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함. MXM 물량이 4만인 거 실화...? 초동이랑 별로 차이도 없고 팬싸때는 물량 없어서 선결제 후앨범이고...^^ 5. 메이저 예능 많이 나갔으면. 그리고 단체 예능은 무조건 잡아야함. 공중파로 대중, 리얼리티로 팬심 잡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대신 서바이벌은 그만 좀 나가고... 6. 비공 연습생들이 몇명인지, 얼마나 더 뽑을지 몇명으로 데뷔 할지는 몰라도 대형기획사도 아닌 곳에서 다인원그룹은 힘들다는 걸 알아줬으면. 이미 애들 능력치들이 너무 괜찮아서 차별화 두고 그렇게 인원 안 많아도 얘네는 괜찮아. 그리고 처음 데뷔할 때는 프듀에 나온 애들과 인지도나 팬이 차이 나겠지만 결국 팀으로 활동하면서 비슷해질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그러니 초반에 분열되는 팬 반응들에 하나하나 신경 안 썼으면 좋겠음. 어차피 그룹이 새로 나오는 거고 팬들도 새 마음으로 가야하니까 안되겠다 하는 팬 붙잡으려 눈치보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일만 없었으면 함 브랜뉴가 사실 괜찮아보여도 아이돌은 처음이고 설레는 마음 반, 걱정되는 마음 반으로 19년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결국 브랜뉴와 애들은 잘 해내겠지만 팬의 마음이라는 게 작은거에도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어서 적어봤어 그냥 솔직히 말하면 지금처럼 애들 예뻐해주는 것만 눈에 보여도 좋긴 함. 그런것도 안보이는 소속사도 많아서 사실 놀란 것도 사실인데 하지만 애들이 잘 됐으면 하니까 아 이거 마무리를 어케 해야할 지 모르겠네 그냥 브랜뉴보이즈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지만 늘 행복하고, 사랑 받고, 원하는 음악 하기를 바랄게 너네는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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