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들을 보내주려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이미 마음은 떠나보내라고 하네...
내가 그들을 좋아했다는 걸 그들은 모르겠지만
그냘 행복했던 덕질이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의 반을 차지했던 그들덕분에
힘도 내고 희망도 갖게 되었는데
너무 고마운 것 같다!
아마 그들은 내가 없어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팀이기에
난 그냥 뒤에서 지켜보는 걸로 남아야 겠다
혼자 사랑하고 혼자서 이별하는 거지만
정말 행복했던 3년이었다.
고마웠어 정말!
지금보다 더 전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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