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동호에게 처음 논란이 터졌을 때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룹 유닛 활동한다고 기사뜬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날이니까 프듀 방송빨은 얼마 안 갈 거고, 최대한 빨리 디싱이라도 내서 화제성과 라이트들을 빠르게 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기 때문에 더욱 억장이 무너졌었다 플디가 피드백을 내기 전에 제발 다른 애들 개인활동이라도 시켜달라고 그렇게 바랬어 근데 그 말을 했을 때 나왔던 반응들 아직도 기억나네 그래도 플디가 나름 일찍 피드백을 정확하게 내주었고 고소까지 한다고 해서 가만히 기다렸어 솔직히 말하자면 (만약 여자가 피해자일 경우 미안하지만) 여자측의 계속 바뀌는 말과 맞고소를 하지 않은 점에서 동호가 정말 무죄구나라는 생각 당장 오늘 6시까지 가지고 있었다 공구 터지면서 초동 10만장이 넘어 기뻐하던 것도 10분, 저녁에 여자측의 맞고소와 정신 치료 기록을 증거로 냈다는 기사를 보고 다시 억장이 무너지더라 애들 아직 컴백 무대도 안 섰고 1위도 못 시켜줬는데ㅋㅋㅋ.. 처음엔 헛웃음만 나왔어 타이밍 한번 기가 막히네 근데 점점 우울하더라 대중들의 반응은 6월보다 더 좋지 않았고 내 새끼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같이 욕먹고 있더라 너무 화났지만 그걸로 동호를 미워하진 않아 아직 결과 나온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나는 동호가 정말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고소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이런 와중에 몇몇 팬들의 밤도깨비팀이 내일 오면 동호도 같이 데려가자~ 이건 좀 아닌듯해 이런 뉘앙스의 글들을 한 두 번 본 것이 아니라서 더욱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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