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보컬 트레이너라는 점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우리나라 사람들 고음에 집착이 심해서 고음 안 하면 노래 못 하는 가수라는 편견이 심한데 절대 아님. 노래에도 타입이 있음. 고음으로 귀를 사로잡는 타입과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는 타임. 그렇다고 고음을 잘하면 감성이 부족하거나 감성이 좋으면 고음이 부족하다는 게 아니라 어떤 가수던지 반드시 한 쪽을 더 자신있어 하거나 잘하는 경향을 보임. 정국은 굳이 따지자면 자이언티나 크러쉬와 같은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는 타입임. 지금 아이돌로 데뷔를 해서 그렇지 솔로로 데뷔했으면 자이언티와 크러쉬 라인을 탄 음원 강자였을 거임. 일단 정국은 호흡과 박자 등 기본기가 아주 뛰어나고 곡 해석 능력이랑 감정 또한 뛰어남.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면 알 수 있음. 춤을 추다보면 힘들어서 원래 숨〈목소리여야 하는데 그게 바뀌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봤는데 어린 나이에보 라이브가 아주 훌륭함. 지르는 고음은 자기가 자신없어 하는 것 같지만 음역대가 좁지 않고 오히려 높은 음도 편안하게 소화해내는 편임. 각자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다른데 고음을 안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노래를 못 하는 건 절대 아님. 정국 같은 경우에는 정국을 실력으로 까는 행동은 스스로 자기가 막귀라고 떠드는 거나 마찬가지임. 우리 학원 사람들은 정국의 커버곡을 다 다운받아서 다님. 심지어 원장님께서도 어린 친구가 노래를 기깔나게 한다고 물건이라고 하심. 그러니까 제발 감성 보컬 치지 좀 말았으면 좋겠음.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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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봣는데 성형 정병 싹 사라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