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익인이네 학교 교수님이 엔터랑 작업하면서 세계관같은거 소속사별로 들었다고
방탄 세계관은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해줬다는 거 생각났거든.
아까 바다랑 스킷 듣는데 왜 방탄 세계관이 계획할 수 없는 건지 확실히 느낀 게
항상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거라는 것ㅠㅠ
엠아롱도 한창 나라 시끌시끌 했을 때 나와서 국민은 개'돼지 멘트 인용한 것도 그렇고
이번 스킷이나 바다, 아웃트로도, 기존 경계를 넘어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는 시점에서
그 이면에 느끼는 부담감 같은 걸 속터놓고 얘기하는 것 같다고 느껴졌어.
우리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 수 없듯이 방탄 세계관도 그런 맥락인 것 같아.
자서전 내지 일기장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적어내려가는 기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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