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11인 안에 들려고 열심히 영업하고 투표한 건 다들 마찬가지고
프듀라는 그 화제성을 이어가면서 얻는 게 많은 그룹이니까 당연 기대감도 컸을 거라 생각해. 나만해도 그랬고..
나야 다니엘이 예능 많이 출연해서 좋지, 관계자들이 좋다고 언급할 때마다 두근두근 하며 혹시 이 프로에 나가게 되지 않을까 이 잡지 찍지 않을까 하면서 기대하고 그랬어
내가 이런 기대감을 잘 알기 때문에 타멤 팬들 마음 진짜 이해가 간단 말이야...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기대하고 소취했는데 라인업에 없을 때의 그 기분이란 진짜 한 없이 아쉬우니까..
방송국 섭외 문제나 와엠씨가 누굴 내보느냐의 그런 문제는 어쨌든 다 궁예일 뿐이지 우린 잘 모르잖아.
그래서 데뷔앨범 활동 끝날 때 동안 나왔던 예능에 진짜 유독 출연이 없던 멤버들 있는 거 보고, 난 제발 브이앱이나 단체 컨텐츠라도 이용해주길 바랬음...
워너원고 같은 경우엔 너무 짧았고, 그땐 시즌2가 가을에 한다 했으니 너무 아득했고... ㅠㅠㅠㅠ
오케워너원이라는 컨텐츠가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것도 정말 짧은 영상이였고.. 프리하게 찍는 셀캠 같은 거였기 때문에 그때그때 찍는 멤버들만 나왔고..
모비딕 워너시티 나왔을 땐 정말 나도 소리질렀어.. 그리고 그거 보면서 다른 멤버들도 충분히 예능 개인으로 나와도 잘하겠다 생각했었고 ㅠㅠ
나도 단체 예능이라던가, 유독 방송에 얼굴 비추는 횟수가 적은 멤버들도 예능 많이 나오길 바라고 있음
방송이 어렵다면 와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컨텐츠라도... 정말 수납이라는 단어 안 나올 정도로 그냥 골고루..
니가 정말 완벽히 이해할 수 있냐 하면 할 말 없지만 적어도 입장 바꿔 생각해본 적 있으니까...
근데 다니엘이 예능 많이 나오는 걸 떠나 가끔 이런 상황 오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속상한 맘 이해하면서 조용히 있었는데
결국은 다니엘 치기로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 그래서 그럴 때마다 나도 너무 속상해. 워너원 스케줄도 바빠서 애 아플까 걱정하는 와중에 치기까지 나오니까 ㅠㅠ
다른 멤버 팬들 절대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니엘 예능 많이 나오는 것과는 별개로 그 안에 자잘자잘한 잡음과 힘듦이 있어..
배부른 소리 한다고 전혀 이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한테도 고충은 있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었어.
그냥 나는 이 속상한 마음들 다 합심해서 와가한테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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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랑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