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부터 자생돌이라고 말이 많았던 마마무. 그 중 문별은 대학도 보컬로 전공, 소속사도 보컬로 들어왔는데 데뷔는 래퍼. 보컬을 추구하던 문별에게 갑작스런 포지션 변화는 너무나도 큰 변화였고 시련이었다. 화음과 여러가지 기교를 바탕으로 한 보컬그룹인 마마무내에서 래퍼로써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건 고작 8마디 정도. 더군다나 데뷔 후에도 드라마 ost에 자기파트가 없을 때도 있고 심지어 수록곡 중 발라드에 자신의 파트가 없을 때도 있었다. 행사에 가서 무대에 설 때, 음악 방송에서 노래를 할 때 몇 초 안되는 자신의 파트때문에 가수의 길이 자신에게 맞는지도 자주 고민했다고 밝힌 바도 있다. 그래서 본인은 '문무비'(=문별과 무무의 비밀) 라고 팬들에게 자신의 보컬과 랩을 들려줄 수 있도록 (회사가 아닌 본인이 직접 준비한 프로젝트) 회사의 작곡가와 함께 추진했다. 팬카페에 가끔씩 올라오는 이 프로젝트는 본인이 원하는 노래를 개사도 하고 편곡도 해서 녹음본을 올려주는 것이다. 또한 공식 퍼포먼스라인인만큼 본인의 안무영상도 올리고, 심지어는 연습생시절 불렀던 노래들도 올려준다. 이때까지도 '너사용법', '잊어버리지마', '네 생각' 등등 여러 곡을 올렸으면 특히 '잊어버리지마'가 올라왔을 때는 멜론에 잊어버리지마가 갑자기 순위에 올라오고 그 연관으로 문별이 순위에 뜨기도 할만큼 뜨거운 반응이었다. 이노래들은 본연의 마마무와는 다른 문별 본인만의 감성과 느낌이 들어있다. 이렇게 본인의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났고 이번 나로말할것같으면이 들어있는 앨범에 본인의 솔로곡 '구차해'가 실렸다. 또한 거의 모든 랩은 본인이 작사하는데 데칼코마니 랩은 많은 전문가의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다른 가수분의 노래에 작사가로 참여하기도 하며 래퍼로써의 작사 실력 또한 인정 받고 있다. 회사의 문별에 대한 서포트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환경에서 다른 멤버들은 피처링도 하고 복면가왕에도 나가 본인을 드러낼때 문별은 문무비를 만들어 내 자신을 세상에 알렸다. https://m.blog.naver.com/whattowrite/220981102043 트위터에서 본건데 저 블로그에 있는 글 중에 내가 기억 나는거+ 내가 아는거 적어봤어 별이가 보컬학원 다닐때 넌 어딜가도 메보를 하겠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셨대. 그정도로 보컬에 욕심많고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 회사가 아무것도 안해주니까 자기가 스스로 저런 프로젝트 만들고.. 그리고 갑자기 변환한 포지션인데도 랩이 허전하지 않고 누구 따라하는게 아닌 본인만의 스타일 잘 찾아서 랩하는게 너무 대단해 그냥 뭔가 별이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대중에게 모습을 많이 못 드러낸게 아쉬워서 글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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