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가 죽은 이유 상고삼각 성년의 생 말하더라 물론 난 세그룹 모두 안파는데... 셋 다봣고 셋 다 약간 느낌 비슷함 볼사람 잇으면 댓글로 말해 티스토리 주소알려줄겡 대강 셋다 어똔 느낌이냐면 일단 철죽 철죽은 브금이 와... 개인적으로 결말 제일 충격적이고 왼 른 둘다 이상한 결핍을 가지고 있지... 미완성인 나는 가장 명대사라고 생각한게...(주관) 어떤 모브가 휘에게 했던 말인데 너는 왜 그리 운이 없어 라고 쓸쓸히 웃으면서 했던 말이었음 유일하게 휘를 처음 봤는데도 애정과 연민을 가져준 그 모브는 아마 사랑(? 모성애?)이란 무언가를 형상화한거라고... 하는 작가의 말 보고 소름돋았음 휘를 사랑스럽고 안타깝게 보는 그 모브란 애는 자살했거든 너는 왜 그리 운이 없어 라고 말하는거 정말... 암튼,,, (기억이 흐릿함) 작가 해석본도 진짜 짱짱이고 몰입도 장난 아니다 기독교학교가 배경인것두 그리고 상삼 심리 묘사를 진짜 잘했다 말그대로 삼각관계야 내가 아직 이거 중간까지 읽다말았는데 완결안났을걸 사실 동도 국을 좋아하긴 좋아하는것같은데... 이 꼬인 심리들을 진짜 잘 썻음 ,.. ㅋㄴ ㅋ ㅜㅜ 진짜 꼬인 이 심리들을... 긴장감있게? 모르겠다 관계가 굉장히 얽히고 섥혀있는데 클리셰인것 같다가도 그걸 깨부수고 그 과정에서 진짜 발리는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ㅠ 상고 제일 망나니 권현빈은 김용국한테 손하나 까딱 못하고 평생 욕심내본적 없던 김동현이 처음으로 욕심낸게 김용국이고 분위기랑 몰입도 장난아님 이걸진짜 모러고 말해야하지...???????? 암튼 보세용... 그리고 성년의생 이거 비교적 최근에 추천해준거라 읽엇는게 이거진짜 재밋다 구원서사 노란장판 좋아하면 진짜 하루종일 성년의생 이야기만 할듯 구원서사라고 재벌 왼 나오는게 아니라 뭐라해야하지,,, 성장을 하는 것같음 그니까..여기서 른은 되게 가시나무야 엄마는 도망갔고 아버지는 건달인데 허구한날 언어폭력 눈치도 많이보고 외로웠고 애정이 부족했고 자존감이 낮고 자기혐오에 자기연민까지 하는... 일단 집엔 른 혼자였어 아빠라는 놈은 잘 안들어오나봐 집에 가끔 찾아오는건 아빠의 여자친구(?)... 그러니까 누나라고 할게 그런 누나래도 외로웠기때문에 오늘은 집에 안찾아와줄까봐 속옷도빨고 시키는대로 다하는... 왼의 등장으로 결국엔 성장을 이루는것같아 마지막에 자기인생을 사세요 하고 외치는 모습에서... 진짜 완벽한 구원서사아님 이게 뭐니 ㅠㅠ 진짜 좋아이거 셋다봐 재밋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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