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워낙 팬들한테 민감한 얘기일 것 같아서 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잘 될거라는 보장도 없었고 회사에서 딱히 프듀가 끝나고 계획도 없었던 것 같고 욕 엄청 먹을 건 프듀1에 전례가 있으니까 확실하고 누가 봐도 편집점으로 이용당할 것도 확실하고 데뷔한 지 5~6년이나 됐는데 연예인 신분이고 뭐고 연습생들이랑 나올 생각한 게 진짜 대단함.... 진짜로 자존심같은 거 챙길 여유도 없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던 것 같음 그리고 또 그 마지막 기회 잡아서 악착같이 왔고 한명은 데뷔조에 들어갔고 다른 세명도 방송 나오지 않았던 한명도 너무 멋있는 길을 걷고있고....이 때까지 노력과 꾸준함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용기에 진짜 박수쳐주고 싶음 다시 생각해도 대단함 마냥 운이 아니라 본인들이 만들어낸 결과라서 더 대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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