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이 뭐 하나씩 까먹고 실수하면 익숙하다는 듯이 국이 옆에서 다 챙겨주고 뒤처리해줌 그리고 옹 뭐 맘에 안 드는 일 생겨서 힝구되면 능숙하게 초콜릿 하나 물리고 토닥토닥 재워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전으로 국이 옹 하나하나 다 챙겨주지만 둘 사이에 더 집착하는 건 옹일 듯 맨날 국이 떠날까 봐 불안해하고 사랑 확인 받고 싶어하고ㅇㅇ 그래서 사람들이 국한테 옹 모시고 사는 거 안 힘드냐고 너무 헌신하면 질려서 딴 놈한테 갈지도 모른다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면 국은 옹이 절대 그러지 못할 거 아니까 그냥 웃으면서 글쎄? 하고 넘어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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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유 절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