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컴백쇼 갖고싶어 무대에서 시덥지 않은 얘길 하고 싶다는 옹성우를 보면 내가 저래 진짜 심장이 뛰어 물론 원래도 뛰긴 하는데 아무튼 왜 보면 안 될 걸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건지 모르겠음 얘가 지나치게 잘생겨서 그런가 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잘생겼다"는 정말... 정말 살면서... 난생 처음이다 짤은 무대 볼 때만큼의 느낌이 안 사니까 제발 이 세상 모두가 봐주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잡히니까 갑자기 함성 ㄹㅇ 커져서 그런지 마지막에 입꼬리 슬쩍 올라가는 거 보임? 진짜 아 미치겠다 달아오른 내 얼굴 어떡하니^^

사실 본인이 사람 아니라고 해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