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묘하게 더 성숙하고 멋있길 바라서 그런가? 똑같이 말실수도 하고 흥분해서 어쩌면 잘못 뱉을 루도 있는 아무말도 하고 이러는 거 보면 뭐랄까 되게 어색하고 어 이런거였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하더라고.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 갑자기 우상이 현실로 끌려내려오는 기분. 좋아하지 않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나나 친구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네. 존경하는 마음이 약간 흐릿해지는 기분? 되게 미묘해. 이런 우상화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워낙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아서 자꾸만 더 기대치가 올라간다ㅠㅠㅠ

인스티즈앱
남녀 모두가 공감한다는 30대 미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