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시는 아이돌 이번에 콘서트 해서 가고 싶으시다고 엄마가 표를 찾아보다가 양도를 받으려고 했나봐 근데 내가 입금 직전에 엄마가 거래자랑 연락한 걸 봤거든 좌석 인증도 입금하고 해 준다 그러고 연락처도 플미 신고 우려때문에 안 알려 준다고 그러고 그래서 내가 엄마 폰 토스 받아서 인증해 달라고 했는데 자기가 양도받고 재양도 하려고 하는 거다 어쩌구 그러면서 안 하길래 사기 아니냐고 몇 번 더 쪼니까 번호 알려 주면서 연락하래 맞다고 그래서 문자 했더니 답장 오길래 연락처 교환은 했으니까 입금하겠다 사기면 이 번호 신고하겠다 하고 입금을 했어 입금을 하고 인증 달라고 하니까 밥 좀 먹겠다는 거야 그때가 11시 50분이었어 근데 내가 바보 같은 게 입금하고 나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ㅠㅠ 그 거래자 카톡은 실명 아니고 무슨 회사 이름같이 되어 있어서 내가 번호로 친구 추가하기로 그 문자한 번호를 추가해 보니까 다른 사람이 뜨는 거야... 입금주랑 이름도 다르게 ㅜ 그래서 내가 따졌더니 계속 네 네 거리다가 한다는 말이 자기가 핸드폰이 두 개래 내가 인증 요청도 계속 쪼았는데 믿고 기다리라는 말밖에 안 하고... ㅠㅠ 아 미치겠음 나 이제 학원 가야 되는데 엄마한테 토스해 주기는 진짜 너무 신경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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