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저렇게 사는 애들 진짜 두려울게 없나 싶음

걸려서 고소장이든 고발장 날라가면 부모님 아실텐데 진짜 쪽팔리지도 않나..? 물론 엑소한테 더 미안하고 쪽팔려야 할 일이라는 것은 안다만 자식 키워났더니 남의 자식 그런 식으로 얘기하고 주작질한거 부모님이 아신다고 생각하면 난 죽어도 못할 것 같은데

[익인1]

ㅇㅈ,,,진짜 하루만 사는 것 처럼 삶을 살아감,,,,

[글쓴이]

왜 인생을 그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 감.. 자기 계발이나 하지

[익인2]

난 혹시라도 내가 욱해서 단 댓글이 남한테는 그렇게 보일까봐 맨날 입조심 손가락 조심 하면서 살고 있는데 진짜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ㅋㅋ 나쁜 의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