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진 덕질 그만두고싶을 때가 너무 많아
팬덤 반토막났을 때도 남은 그 반토막에 반토막 또 반토막이 될 때도 본진 계속 응원하고 정말 잘되길 매 컴백마다 빌었는데
다 힘 합쳐도 음원순위는 안 오르고 가요계엔 쟁쟁한 분들 더 나오고
내 본진이 그런거 느끼는 거 아는 거 눈에 보일 때마다 속상해서 울고싶어
기대하는 애들보면서 매일 미안하기만하고 또 미안해하는 팬들보면서 미안해하는 본진보면서 또 미안해
덕질하면서 행복했던 때가 언제였는 지 기억도 안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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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드릴이 혀에 들어갈까봐 무서워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