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분위기 진짜 적응 안돼서 힘들다...
다른멤버들끼리는 말 한마디만 해도 말장난으로라도 이리저리 맞받아쳐주는데
최애가 말 하면 그냥 허공에 떴다가 그대로 가라앉는 느낌임
무시당할 내용이 아니고 다른멤버 칭찬인데도 걍 내 최애가 말 하면 안들어ㅋㅋㅋㅋ...
최애가 카메라에 얼굴 비추려고 계속 빼꼼빼꼼 하는데 다른 멤버들이 계속 앞에서 카메라 막고있어서
얘는 다른멤버들 얼굴 사이로 얼굴 반틈만 나옴
앞에있는 애들이 팔 올리면 그 사이로 얼굴 비추겠다고 빼꼼빼꼼 하는게 마음아플지경 진심
글고 어떤 행동을 해도 얘가 하면 그냥 다 무시해
예를 들어서 같이 춤추고 있는데 그 노래 안무중에 눕는 안무가 있어서 최애가 누웠으면 다른 멤버들이 그 안무 같이한다거나
아님 누운걸 보고 웃는다거나(대담하다는 의미로) 할텐데 그냥 싸그리 무시해서 얘가 머쓱하게 그냥 일어남
얘 춤추고 있는데 그 앞에서 춤춰서 애 카메라에서 가려지게 만들고
이게 한두번이면 몰라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되니까 내가 다 눈치보이고 내 최애 언제말하나, 말 해도 또 무시당할텐데 이 걱정만 반복의 연속
팀 내에서 무시해도 되는 애, 놀려도 되는 애 이미지가 굳혀져서 더 심해지는데
이러다 쫌만 심한거 터지면 마음에 응어리질까봐 걱정인 수준... 진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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