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뜻이 아니라 조금 놓고 여유로워진 느낌ㅇㅇ 항상 보면 쫓기는듯한 느낌이랑 불안감같은게 있었는데 많이 없어졌다 슈가는 믹테 낸 다음부터 확실히 마음속의 짐이나 그런 울분 같은걸 훅 내려놓은 것 같고 알엠은 어느순간 되게 초연해진것 같았거든? 근데 요즘 그게 행복같은 포근한 에너지로 바뀌는것 같음 좋은 의미의 마이웨이 지민도 항상 불안해하고 하던거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안정적이게 된 것 같음 가장 크게 느껴진게 이 세명인데 물론 다른 멤버들도 전체적으로 이 악물고 내가 쓰러져서도 안돼 더더더더더더 같은 느낌이 없어짐 욕심이 없어진건 아닌것 같음 이런 예술을 하는 사람한테 욕심과 열망은 가장 큰 추진력인데 그걸 잃은것 같지는 않고 그냥 지나치게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던걸 멈춘것 같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런때부터 현생때문에 어쩔수 없이 되게 긴 휴덕하다가 최근에 휴덕 끝냈는데 솔직히 분위기 많이 바뀌어서 놀랐다 항상 너무 자신에게 자비없이 다그치는것 같아서 좀 안쓰럽고 걱정되는게 늘 있었는데 안도했어ㅠㅠ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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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안 알려진 설레는 드라마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