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슬리피가 방시혁한테 천재인 애가 있다고 RM 랩을 들려줬는데 방시혁이 얘를 데리고 힙합 그룹 (아이돌x) 방탄소년단을 기획하게 됨 그 시절 RM은 모고 상위 1%인 똑똑이였고 힙합크루 대남협에 속해있으면서 랩을 했고 언더에서 꽤나 이름 알렸고 유망한 랩퍼로 알려졌음 빅히트에서 컨택을 받고나서 엄마한테 '이 사람들이 내가 재능이 있다고한다, 공부로는 전국 5천등이지만 랩으로는 1등 할 수 있다. 5천등 하는 아들이 좋냐 1등 하는 아들이 좋냐 ' 하면서 설득시킴 그렇게 RM과 같은 크루멤버 몇몇이 빅히트에 입사하게 됨 슈가는 고등학생때 초등학교 교가 편곡을 하면서 용돈 벌이를 했음 대구에서 크루 D-twon 에서 프로듀서로 있었는데 제대로 하려면 서울로 가야겠다 생각을 했음 그리고 빅히트에서 오디션이 열리고 예선에서 랩하라고 준 비트를 다시 싹 편곡해가는 패기를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하면서 아침엔 학교, 방과후엔 연습실, 끝나면 배달 알바 이렇게 지냈는데 자취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돈이어서 식비도 딸려서 3000원짜리 밥 사먹을 땐 버스 못타고 걸어서 집가야만 했음 그러던 중 알바하다가 사고 당해서 어깨 한 쪽을 다쳤고 이것때문에 데뷔도 못할 뻔 했다고함 제이홉은 춤을 좋아하고 아이돌을 꿈꾸던 아이였음 광주 댄스크루 뉴런에서 있었고 아빠 반대가 심했는데도 아들 댄스학원에 보내려고 어머니께서 타지에 가서 투잡뛰시고 그랬다고 함 그러다가 빅히트에 입사하게 됐고 랩의 ㄹ도 모르던 애였는데 RM 슈가 보고 자극받아서 랩을 제대로 시작하게 됨 이러다가 슬슬 아이돌로 바뀌게 되었고 보컬멤들을 뽑기 시작함 정국이는 15살에 슈스케 오디션 보러갔다가 탈락하고 7개 소속사 제의를 받았고 그 소속사들 둘러보러 다니다가 빅힛에서 RM 랩하는거에 반해서 빅히트로 들어옴 (7개 중 빅히트가 제일 안알려진 곳이었음) 서울로 올라오고나서 사춘기에 낯가림 만렙이었어서 노래 한번 해봐 하면 30분걸리고 정국이 울어? 하면 진짜 울 정도로 수줍음 많았음 춤 때문에 손성득 안무가랑 짧게 미국 유학 갔다왔고 이거 갔다온 이후로 성득쌤 따라서 댄서될까했던거 지민이가 뜯어말려서 안함 진은 건대 연영과 수시로 붙어서 신입생으로 룰루랄라 다니고 있는데 등굣길에 빅히트 신개팀 눈에 띄어 명함을 받게 됨. 이전에 스엠 캐스팅제의를 받았는데 사기인줄 알고 줄행랑 도망갔고 이번엔 방시혁이 대표인 곳이라고하니까 믿을만해서 들어가게 됨 (당시 방시혁이 위대한탄생에 나와서 인지도 업업 중이었음) 당시 빅히트에 들어오고나서 RM이 따로 까페에 불러서 커피 한잔 사주면서(RM 미성년자인게 포인트)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할거냐, 어떤식으로 할거냐 이런식으로 면담을 했고 빅힛 들어오고 연기 꿈은 접고 가수의 길을 택하게 됨 뷔는 아이돌이 되고싶어서 음악학원을 다녔는데 빅히트 오디션을 보러가는 친구를 따라서 갔다가 너도 한번 해봐라 해서 했다가 본인은 붙고 친구는 떨어진 케이스.....대구와 거창에서 자랐고 좀 놀았을것 같은 외모에 비해 너무 순수하게 잘 컸음 합숙생활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올 때 되게 꼬질꼬질했다고 함 그리고 엄마가 걱정되니까 서울에서 기 죽지 말라고 노페 빨간 패딩을 보내주셨는데 학교가니까 친구들이 이미 학교에선 유행 지난 거라고 했다고함ㅠ 지민이는 부산예고 전체 수석으로 무용과에 들어갔는데 아이돌이 되기 위해 빅히트로 옴 (이 때 선생님들께서 말렸다고 함) 무용과는 전혀다른 춤을 춰야하니까 몸에 배인 습관들을 빼내야 했고 노래도 불안하고 사실상 빅히트에서 수업 받지 못할 때가 많았다고 함 그래서 뷔 레슨 받을 때 옆에서 있고 그랬음 데뷔조를 정할 때 소속사에서 얘를 넣을지 말지 엄청 고민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죽을둥살둥 연습해서 실력 는 걸 보여줬고 현멤버들이 지민이 넣자고 해줘서 마지막으로 겨우 합류하게 된 것. 이렇게 자본 없는 소속사에서 겨우 데뷔 시켰는데 막상 데뷔하니까 첫 1년은 반응이 냉랭함. 힙합팬들은 저것도 힙합이냐며 욕하고 아이돌팬들은 아이돌이 왜 저러냐며 욕하면서 깜 특히 RM과 같은 크루였던 친구들은 저 새끼 아이돌한다고 화장하고 다닌다하고 뭐라하고 아이돌로 데뷔했단 이유로 멀어지게 됨 멤버들끼리는 불안해서 매번 이거 하면 팬들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하는 얘기밖에 안했다고 함 데뷔하고나서 그렇게 욕먹다가 아니쥬로 반응이 터졌는데 어이없는 루머로 사재기돌이라는 누명을 씌게 됨 화력이 늘어서 판매량도 는 것 인데 그걸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선동하면서 죽일듯이 팸 그 뿐만이 아니고 그 뒤로 뭐만하면 표절했네 여혐했네 하면서 마녀사냥을 엄청나게 함 콘서트 끝나고 멤버들이 트위터에 글 올리는 걸 알고서 콘서트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표절소년단이라고 실트 1위에 올림 멤버들이고 팬들이고 멘탈 나간 시기였는데 오히려 이런 일 겪으면서 우리들끼리 더 단단해지게 되었음 그 시기에 RM이 쓴 가사에는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써져있을 정도로 마음고생을 엄청 했고 리더라서 유독 더 힘들어했음 그래도 그거 다 이겨내고 잘못된 부분은 피드백 내놓고 고쳐가는 모습을 보임. 멤버들 모두 페미니즘 전문 교수님께 교육을 받고 가사 쓰면 여성학 교수님한테 컨펌 받고 그런 식으로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함 이후에 이런 진정성 있는 태도를 알아봐준 사람들이 팬이 되기 시작하면서 화력도 커지고 불타오르네, 피땀눈물 등 히트곡을 내놓게 되고 대세로 떠오름. 하지만 아직도 치기하는 반응이 많았음 얘네가 ㅂㅂ, ㅇㅅ 급이야??? 얘네가 대상을 탈 수 있다 11 아니다22 이런 글들이 수두룩했고 핫플글까지 갈 정도였음 이러다 연말에 대상을 타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큰소리로 욕하는 타팬들도 많았고 끝나고 나서도 우리 상을 왜 뺏어가냐면서 엄청 욕먹음 그런거 다 견디고 17년도 들어서 해외에서 반응이 슬슬 오더니 한국 아이돌 최초로 빌보드에서 수상하고 AMA 무대에 서는 등 우주스타로 거듭남 이젠 치기 할 수 없는 수준의 레벨이 되었음 앞으로 어디까지 커질지 가늠이 안가고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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