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종현이 앞에서 안 울려고 했는데 고인 김종현, 보고 펑 터져버려서 맨 앞줄에서 묵념했는데 내가 너무 주책맞게 펑펑 울어버렸어. 가는 길 웃으며 보내주지 못해 미안해 종현아. 우리 열두시간 남았다. 그 때 까지만 조금만 더 슬퍼할게.
| 이 글은 8년 전 (2017/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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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종현이 앞에서 안 울려고 했는데 고인 김종현, 보고 펑 터져버려서 맨 앞줄에서 묵념했는데 내가 너무 주책맞게 펑펑 울어버렸어. 가는 길 웃으며 보내주지 못해 미안해 종현아. 우리 열두시간 남았다. 그 때 까지만 조금만 더 슬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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