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I'm Crying 가라앉은 정적 속 텅 비어버린 방에 울리는 심장소리 외로움으로 애타게 노래하듯 우는 창 밖의 이 빗소리 이젠 너는 없다고 너는 없다고 맘을 달래 보지만 여전한 네 잔상을 쫓아야 하는걸 제발 부탁이니까 한 번이라도 너의 손을 잡고 다시 걷게 된다면 달라진 날 맹세 할 텐데 너도 어딘가에서 같은 하늘을 보겠지 제발 부탁이니까 내게 돌아와 차라리 내 곁에서 날 힘들게 해줘 내가 널 포기할 수 있게 네 맘 속엔 멎는 법을 잊은 듯 내리던 비 너의 우산이 되지 못한 부족했었던 나 그치지 않는 비를 향한 노래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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