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너 발인식 맞춰서 나도 끝내려했어 내편이 없는 나는 살아갈 자신 없어서.. 근데 오늘 니가 꿈에 나타나더라 그렇게 밝게 웃으면 내가 어찌할까 그렇게 밝게 웃으면서 손 흔드는 너를 보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나 진짜 너한테 안부끄럽게 살께 내 삶 너무 초라하지만, 그래도 먼 훗날 너 봤을때 당당하게 나도 너한테 웃어보일께 그래도 나 그거는 허락해줘라 나도 블랙독 문신하려고 너라고, 또 너가 견디라고 나한테 해주는거라거 생각할께 나의 별아, 끝까지 고마워 나는 내일까지 아무것도 못하겠지만 얼른, 너한테 부끄럽지않는 사람이 되길 위해 최선을 다할께. 나의 별아, 거기서는 더 밝에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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