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만 느끼고 있을 때가 아니었는데 너의 행복 먼저 생각해 줬어야했는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 너 없이 이 수 많은 앞 날을 어찌 살아가야 할까 너무 무섭고 두렵다 종현아 종현아 김종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