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돌아올 때마다 널 떠올리며 추운 겨울을 따뜻한 겨울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나만의 난로가 될 종현아, 너의 온기를 내 가슴에 잘 간직하고 있을게. 네가 보여줬던 큰 사랑과 가슴 벅차게 아름다웠던 위로들을 내가 잘 기억하고 있을게.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거기서는 제발 행복하라고 바라고 싶지만 그것마저도 너에게 강요하는 것 같아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네가 뜻하는 대로 모든 것이 행해지기를. 안녕이 영원한 헤어짐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알기에 너를 보내며 고한다. 안녕, 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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