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희 전문가:마치 종현씨가 제 근처에서 절규를 하는것처럼 문장 하나하나 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문장중에 나는 속에서부터 고장났고 막히는 숨을 틔울수없으면 멈추는게 낫고 또 나는 오롯이 혼자다. 이런것들이 사실은 다 심리적인 이슈를 얘기하는걸로보였거든요 그래서 참 아팠습니다. 그리고 종현씨가 왜 우울증에 빠졌을까 라는 정답은 알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울증이라는것은 병이고 이게 정말 환경이나 경험,심리 적인 것에서 올수도 있고 유전적인 문제에서 올수도있는거거든요. 또 우울증은 사실 전문가랑 인내를 가지고 나으려면 나을수도 있는 병인데요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한 전문가를 만나지못한것도 있는것같구요. 그 중간에 희망이라는것을 갖지 못했고 우리가 흔히 터널비전 이라고 하는 터널에 갇힌듯한. 그 터널을 통과하면 빛이 있는데. 터널에 갇혀있을때는 그 빛을 보지 못하는거죠. 나는 이 터널안에서 끝까지 있을거야. 그 절망감에 희망을 못느꼈다는게 참 안타까운일인거죠.. 저도 제 주변에 어렸을때부터 연예계 친구들도 있었고 선후배들도 많았고, 사실 상담사가 된후에는 아이돌분들이나 다른 연예인분들과 대화도 여러차례 나눠봤기 때문에. 사실 연예계라는곳은 굉장히 화려하잖아요. 그런데 빛이 너무 화려한곳에는 그림자도 따로 있는거죠. 연예계 톱스타가 되기 위해서 달려가시는분들은 좌절되는 환경안에서 자존감도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종현씨처럼 톱스타의 반열에 있는 분들에게도 과할정도의 경쟁, 미래의 나, 한달 후의 나는 보장 될수 없다는 불안감에 이미 최고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는 너무 높은것. 이미 최고기때문에 그 기대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면 혹독한 질책. 이런것으로 인해서 굉장히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했구요. 앞서 말했듯이 연예계가 굉장히 화려하긴 하지만 사실 이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적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트라우마 라고도 하는데, 상처,스크래치가 나기에는 좀 최적화 된 상태의 곳이기도하죠. 저는 그리고 그런 악플에서 자유로운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을 해요. 한 사람이. 연예인도 사람이거든요. 스타이기때문에 이겨내야된다? 이건 사실 그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보여져야 하는 직업이거든요. 이미지의 직업이기때문에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지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그 얘기를 누구한테 하지를 못하고 난 이겨낼수있어 나야 나라고. 나는 강해. 이러다가 내 의지로는 제어할수없는 어쩌면 우울증이라는병에 갇힐수도 있게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내 얘기를 할수없는. 내가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라는게 스타들이 우울증에 빠지는 어떤 큰 이유라고 저는 봅니다. 또 종현씨도 치료를 받고 있었기때문에 찾아가도 아무 소용없는것 아니냐 는 얘기를 하실수도있는데요 전문가도 아무리 이사람의 병을 치유하려고 노력해도 서로 조금 안 맞을수가 있는거죠. 그렇다고 포기하지는마시고 본인과 잘맞는 전문가를 찾아보는 노력도 중요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그럴 의욕도 없을때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해주고 도와주는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한 배우가 우울증에 걸렸는데 팬 싸인회에서 만난 팬에 의해 그것을 치료 할수있던 적도 있었는데요. 팬이라서 더 깊이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하지말고 요새 뭐가 힘드냐 좀더 힘내라 오늘 수고했다. 뭐 최고였어요. 이런 얘기. 또는 편지를 전해주거나 그리하여 용기를 북돋아주는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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