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달은 못 봤지만, 날이 그렇게 차지 않아서 다행이야. 네가 가는 길이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아침에 달 사진보고 네가 잘 갔구나 생각했어. 달이 되었구나... 좋아하던 달이 되었구나... 이제 달 보면서 너를 생각하고 기억 할 수 있겠구나... 작게나마 너를 불러볼수 있겠구나 싶어서 좋았어. 종현아. 내게 한없이 위로만 주었던 종현아. 이제 그 위로로 잘 살아보려 해. 그게 네게 받은 위로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 열심히 살고가면 수고했다고 토닥여줘. 그거면 될거같아. 종현아. 사랑하는 종현아. 거기서는 부디 편안히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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