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까지는 그래 잘 보내주자 하면서 괜히 좋았던 시간들도 회상해보고 애써 덤덤한척 했었거든
영상들 보면서 조금 웃기도 했고...
근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절대 못보내주겠는거야 너무 미안하고 무섭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까 9시부터 계속 울었었는데 아까부터 민트 달 얘기 보다보니까
종현이 하늘에서 환영받으면서 편하게 잘 간것 같아서 이제 보내줄 수 있을거 같아
진짜 남들은 이해 못할수도 있는데 나는 그 빛 하나에 마음이 놓였어
나는 이제 보내줄 수 있어
종현아 수고했어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
우리 나중에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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