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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호출 쌩까고 튈까? 나랑 까러 갈래?" 너랑 나는 호스트 바에서 일하는 동료 사이, 나는 탑으로 너는 텀으로 2차를 뛰고 있고 지명도 꽤 많이 받아서 수입도 꽤 짭짤해요. 오래 같이 일 해서 서로를 많이 알고 그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네요. 일주일에 한 번 쉬는 스케줄에 지명과 예약으로 쉬는시간 없이 일 하니 일을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들고 거의 매일 너한테 때려치고 놀러갈까?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겸공, 추가상황 좋아요. 늦댓 받으니까 그냥 와주세요.